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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윤서가 故정은우(본명 정동진)를 애도했다.
이어 "하지만 네가 견뎌낸 시간을 생각하면 함부로 울 수만은 없을 것 같아. 그동안 고생 많았지..너를 위해 기도할게. 잘가. 내 친구. 정은우"라며 고인을 향한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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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5일 전에는 "붉은 달. 걸려있든 매달려있든 어차피 떨어져 가는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글과 함께 나무 사이로 보이는 붉은 달의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정은우의 마지막 게시물에는 추모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낸시랭은 "은우야. 다인이한테서 지금 소식 들었어. 하루 전날 이런 사진들 시그널인 줄도 모르고. 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프고 먹먹해진다. 왜 그렇게 힘들었니.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렴. 은우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
1986년생인 정은우는 2006년 KBS 드라마 '반올림3'로 데뷔해 드라마 '태양의 신부', '다섯 손가락', '잘 키운 딸 하나', '돌아온 황금복', '하나뿐인 내편'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영화 출연작으로는 '연쇄부인', '불량남녀', '미스체인지'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