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션과 함께' 채널에는 '러닝에 미친 사람들은 무제한 뷔페에서 얼마나 먹을 수 있을까? (강재준, 심으뜸)'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션과 정혜영은 크루들과 함께 마라톤 참가를 위해 홍콩으로 향했다. 마라톤 전날에는 다 함께 트레킹을 하며 몸을 풀었다.
열심히 걷던 심으뜸은 정혜영에게 "(션 님이) 집에서 빨래 많이 개시나"라고 물었고 정혜영은 "아니지! 빨래는 내가 다 개지"라고 폭로했다. 곧 "그러면 설거지 담당이시냐"라는 질문이 돌아오자, 정혜영은 "설거지는 가끔 하고 빨래 너는 건 잘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심으뜸은 "집에 세탁기가 한 대냐"라며 궁금해했고 정혜영은 "한 대라서 하루에 4번 돌아간다"라며 '운동광' 남편을 둔 아내의 고충을 드러냈다. 심으뜸은 "저도 세탁기를 2번 돌려야 하던데..."라며 놀라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