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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5월 결혼을 앞둔 코요태 멤버 신지가 사주풀이로 결혼운을 점쳤다.
올해 잘 풀린다는 신지의 사주. 역술가는 "56세부터 66세 사이에 뭔가 또 바뀔 일이 있거나 확장하고 늘리는 쪽으로 간다"라 했다.
역술가는 "신랑이 하하냐"라며 별과 신지를 헷갈려 해 웃음을 자아냈다.
역술가는 "(음력으로) 4~6월에 결혼운이 들어왔다. 근데 이미 그때 결혼을 한다고 했으니까, 그사람하고 관계는 어떨지 모르지만 그 남자도 개인적으로 능력있는 사람이지 않을까 보인다"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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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를 나온 신지는 "생각지도 못하게 사주와 타로까지 보고 기분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기분 좋게 자리를 이동해보도록 하겠다"며 만족스러운 마음으로 발걸음을 뗐다.
한편 신지는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내년 결혼한다. 하지만 문원이 돌싱이며 딸이 있다는 사실이 공개되자, 이혼 사유 등 사생활과 관련한 의혹이 제기되며 부정적인 여론이 확산됐다.
또한 유튜브 내에서의 태도도 논란이 됐다. 문원은 교제 전 딸 있는 돌싱남임을 밝히지 않은 점, 신지가 유명한 줄 몰랐다고 한 점, 전처에게 존칭을 쓰면서 7세 연상인 신지에게는 '이 친구'라고 부른 점 등으로 구설에 올랐다. 김종민과 빽가에게 나잇살을 언급하는 등 부적절한 언행으로 많은 지적을 받기도 했다.
이에 대해 신지는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우려의 말씀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고민하고 더 살피도록 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신지는 "결혼 발표를 정식으로 하려 합니다"라며 "문원 씨와 저는 5월에 결혼식을 올리려 합니다"라고 기쁜 소식을 알렸다.
shy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