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대희는 신봉선, 장동민과 함께 과거 KBS2 '개그콘서트'의 히트 코너 '대화가 필요해'를 재연했다.
장동민은 신봉선의 요구에 연기를 펼쳤는데, 얼굴을 찡그리다가 갑자기 얼굴 통증을 호소했다. 그러자 신봉선은 김대희에게 "실 리프팅 때문에 그러는 거다. 눈물이 나려고 했던 게 (실 리프팅 때문에) 얼굴이 당겨 그런 거였다"라고 설명했다.
장동민은 "입이 안 벌어진다. 아파"라며 쩔쩔맸고 신봉선은 "연기하는 시작과 동시에 눈물이 그렁그렁하더라"라고 말했다.
다시 연기를 이어가던 장동민은 또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코피도 났다. 김대희는 "실 리프팅이 뭔데 이렇게 아파하는 거냐"라고 물었고 장동민은 "귀(쪽)를 뚫었고 코와 눈 (주변)도 뚫어서 (실로) 쭉쭉 잡아당겼다"라고 말했다. 또 그 와중에 "마취가 어디 있나? 난 필요 없다. 시술을 받는 동안 바둑을 뒀는데, 얼굴에 뭘 쑤셔 넣더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