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고(故)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성형 부작용설에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14일 최준희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눈매&눈밑지 예뻐지고 싶어? (한번 사는 인생 최고의 버전으로 살다 갈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최준희는 "제가 전 영상에서 살짝 얘기를 드렸지만 오늘 드디어 성형을 하러 간다. 눈 쪽에 손을 볼 예정"이라며 눈밑지방재배치와 트임 수술을 받았다.
수술 전후를 솔직하게 고백한 최준희는 수술 2주 후 부기가 많이 빠진 모습을 자랑했다. 최준희는 "확실히 인상이 서글서글해진 느낌이고 복원을 해도 제 트레이드마크인 눈웃음이 부자연스럽게 되지 않아서 마음에 든다"고 만족스러워했다.
하지만 최준희는 지난해 12월 SNS에 눈 성형 후 알레르기 결막염을 고백했다가 성형 부작용이라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 최준희는 "눈에 알레르기 결막염이 생겨서 눈물이 멈추지 않더라. 안과에 가서 거즈를 대고 솜을 붙여놔서 하루 정도 핸드폰을 보지 않는 게 좋다더라. 그래서 하루 종일 핸드폰을 안 봤다가 '앞이 안 보였다. 이제 앞을 볼 수 있다'고 SNS에 올렸는데 오보 같은 기사가 났다"며 "제가 눈 수술을 해서 부작요잉 난 것처럼 기사가 났는데 제 브이로그 보시다시피 부작용 난 거 하나도 없다"고 밝혔다.
최준희는 "분명 좋은 기사를 써주시는 기자님들도 계시고 그로 인해 저를 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많음에 감사하게 지내고 있지만 가끔 맣은 분들이 제가 어디 정신 빠진 애마냥 계속 수술을 하는 것처럼 오해할 만하게 적는 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토로했다.
최준희는 "저는 오히려 수술이 잘 됐는데 병원 측에 혹시나 피해가 갈까 봐 그게 더 걱정됐다. 부작용 난 게 없었는데. 그러니 여러분들 오해하지 마시고 잘못 알고 계신 분들은 이렇게 알고 계셔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