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엄지원, 혓바닥 뚫고 안구에 주사까지..건강 관리가 스릴러급 ('라스')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엄지원이 스릴러 영화 같은 치료 경험을 공개했다.
18일 MBC '라디오 스타' 측은 '혀 뚫고 눈알 주사까지… 엄지원의 피 튀는 건강 스릴러(?)'라는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엄지원은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함께 호흡한 김동완을 언급, "연기자들 사이에서 만물박사다. 하루는 혀를 뚫어서 피를 뽑고 왔다더라. 혀를 뒤집어 뚫고 나서 피부와 컨디션이 좋아졌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도 촬영이 너무 많고 힘든 때여서 그 병원을 찾아갔다. 혀 밑을 바늘로 찔렀고, 피가 튈 수 있으니 앞치마도 두르게 했다. 종이컵으로 피를 뺐는데 이걸 어혈이라고 한다. 피가 나오는 걸 보니까 무섭기도 하면서 쾌감이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엄지원은 또 "잠을 너무 못 자 눈이 충혈됐을 때 계속 약을 넣어도 효과가 없었다. 병원을 갔는데 안과 선생님이 흰자에 바로 주사를 놨다"라며 다시금 아찔한 이야기를 꺼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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