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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용감한 형사들4'에서 의문의 살인사건 전말을 밝혀낸다.
방 안은 온통 피범벅이었고, 입구에는 젊은 여성이 천장을 바라본 채 쓰러져 있었다.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로, 구더기가 들끓고 있고 배 위에는 범행도구로 추정되는 칼까지 올려져 있어 충격을 더했다. 그러나 사라진 물건도 없었고, 강제 침입의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다. 현장 감식 결과 서랍장과 현관문 손잡이를 닦은 흔적이 있었고, 240mm 사이즈의 혈흔 족적이 추가로 발견되며 범인이 여성일 가능성도 제기됐다.
한편 '용감한 형사들4'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 E채널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도 프로그램에 대한 생생한 소식과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용감한 형사들'의 세계관을 확장한 E채널 오리지널 웹예능 '형수다' 시리즈는 형사들의 수사 뒷이야기와 강력 사건 비하인드, 실제 사형이 집행된 대한민국 사형수들의 실화 등을 다루고 있으며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공개 중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