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차 대만을 찾은 비는 스태프들과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비는 요리사가 철판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며 "데판야끼 할 때 철판을 청소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집에 작게 데판야끼를 할 수 있는 걸(철판) 사놨는데, 사는 게 바빠서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무언가를 먹었을 때 맛있으면 (가족에게) '한 번만 먹어봐'라고 강요를 하지 않나. 상대방(아내)이 먹기 싫어하면 딸들을 불러서 먹어보라고 하는데 그럼 또 안 먹는다. 나 혼자 다 먹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때 "아빠 서럽다"라는 자막이 깔려 공감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