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엄지원, 엉덩이·골반뽕 논란에 입열었다 "뽕 아냐, 라인 유지 위해 부단히 노력"

기사입력 2026-02-20 06:05


'49세' 엄지원, 엉덩이·골반뽕 논란에 입열었다 "뽕 아냐, 라인 유지…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엄지원이 이른바 '엉뽕(엉덩이 뽕)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엄지원 Umjeewon'에는 '남친 공개하고 싶은 엄지원 최신 근황 | 엉뽕 논란, 독수리5형제, 대상, 급발진(?) 성격, 명예 영국인에게 영어 잡도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엄지원은 구독자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질문에 답하는 Q&A 시간을 가졌다. MBTI부터 연애관, 최근 불거진 '엉뽕 논란'까지 거침없이 털어놓으며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다.

MBTI가 ENFP라는 그는 자신의 장점에 대해 "긍정적이고 체력도 좋고, 머리도 좋다. 상황에 대한 인지나 이해가 빠른 편"이라고 자평했다. 반면 단점으로는 "급발진을 한다"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키스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다"고 솔직 발언을 이어갔다. 이어 "마지막 키스는 작년"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지만, 이는 작품 속 키스신을 언급한 것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더했다. 또한 "연애 중이냐"는 질문에는 "제가 누굴 만나야 할지 모르겠다"고 한숨을 내쉬며 폭소를 유발했다. 그는 "저는 무조건 연하가 좋다. 연상이 저에게 대시한 적은 없다. 제가 능력자라는 뜻이 아니라, 연상은 다 결혼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49세' 엄지원, 엉덩이·골반뽕 논란에 입열었다 "뽕 아냐, 라인 유지…
엄지원은 영상 말미 '댓글 읽기'에도 나섰다. 특히 시상식 드레스 피팅 영상에 달린 '엉덩이 뽕', '골반 뽕' 의혹에 대해 "댓글을 봤다. 그런데 미안하다. 엉뽕이 아니라서 미안하다"고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 라인을 유지하기 위해 정말 노력하고 운동한다"며 "조만간 유튜브를 통해 인증 영상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더했다.

앞서 엄지원은 지난해 12월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AAA)에 참석해 완벽한 드레스 핏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소속사 ABM컴퍼니는 "AAA 2관왕 #엄지원의 드레스 피팅기, 여러분의 pick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엄지원이 시상식 참석을 위해 드레스 네 벌을 직접 피팅하는 과정이 담겼다.


엄지원은 심플한 블랙 시스루 원피스부터 가슴 라인이 절개된 블루 드레스, 화이트 드레스, 그린 드레스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우아한 자태와 실루엣을 뽐냈다. 특히 드레스에 맞춰 포즈와 표정을 자유자재로 바꾸는 모습에서는 철저한 자기관리와 프로다운 면모가 엿보였다.

이후 해당 영상은 396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