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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정시아 백도빈의 딸 서우가 '아빠 같은 남편'에 대해 단호하게 부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시아는 남편 백도빈, 딸 백서우와 셋이 부산으로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10년만에 가는 부산에 정시아는 "예전에 프로그램에서 부산을 갔는데 너무 좋아서 바로 아이들 데리고 갔었던 기억이 있다. 거의 10년만인데 기대되고 어떻게 변했을지 궁금하다"라며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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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영상에서 떡볶이 데이트를 했던 정시아와 백도빈. 정시아는 "스크린에서도 배우로 보고 싶다"는 댓글을 대신 읽었다.
"언젠가 스크린에서 배우로 복귀하실 생각이 있으시냐"는 질문에 백도빈은 잠시 뜸을 들였다. 정시아는 "준우 서우 대학 보내고?"라고 되물었고 백도빈은 "그러면 너무 늦는 거 아니냐"라 했다.
정시아는 "아니다"라면서도 "그건 뭐 계획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라며 다시 일을 시작한다는 게 계획되로 되지 않는다며 담담하게 끄덕였다.
한편 정시아는 2009년 백윤식 아들 배우 백도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앞서 정시아 대신 육아와 가사를 담당하고 있는 백도빈은 "엘리트 학생의 부모 역할을 하고 있지만 저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서 아이들을 케어하시는 분들도 많다. 제 모습이 너무 긍정적으로 보여진 거 같아서 부끄럽고 당연히 해야 하는 거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shy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