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기사입력 2026-02-21 14:09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래퍼 딘딘이 유학 생활을 했던 캐나다로 떠난다.

20일 딘딘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속보] 캐나다 갑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딘딘은 "사실 저희가 캐나다 관광청 쪽에서 초반에 메일을 받아서 캐나다를 가야겠다고 하는 상황에서 관광청 자체가 한국에서 운영하는 게 아니라 캐나다에 본사가 있다 보니 연락 왔다 갔다 하는 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너무 뒤로 밀렸다. 그래서 저희끼리 가려고 한다. 처음 오픈한다. 4월에 저희 자체적으로 떠날 예정"이라며 "가서 원하는 걸 많이 말아올 예정인데 그러려면 여러분들의 도움이 많이 필요하다.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캐나다 계획에 대해서는 "일단 아민(친구) 만나고 이번 캐나다 여행에는 스페셜 게스트가 있다. 작은 누나다. 의사를 물어봤는데 자기가 자꾸 채널에 출연하는 걸 사람들이 싫어하지 않을까 싶다가 이번 출연 영상이 100만을 넘어가는 걸 보면서 신나서 스페셜 게스트로 갈 예정"이라며 "고등학교도 방문할 예정이고 자주 갔던 식당도 갈 거다. 첫사랑이 살던 집 위치도 기억한다. 캐나다 가면 뭐 했으면 좋겠다 싶은 걸 댓글로 달아주시면 저희가 참고해서 루트를 짜보면 좋을 거 같다"고 밝혔다.

머뭇거리던 딘딘은 "사실 제일 중요한 게 이렇게 대놓고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광고주님들이 필요하다"며 PPL을 요청했다.

항공사, 패션 브랜드, 언더웨어 브랜드 등을 언급한 딘딘은 "마약 검진 키트 이런 거 있지 않냐. 혹여나 캐나다에서 돌아올 때 사람들이 의심할 수 있으니 마약 키트하는 걸 실제로 보여드리고 아무 문제 없다 하는 걸 보여드리면 좋을 거 같다"고 밝혔다.

이어 호신용품 광고까지 요청한 딘딘은 "이스트 헤이스팅을 걷는다 하면 거기가 너무 위험하기 때문에 호신용품이 필요하다. 페퍼스프레이라든지. 호신용품이 안 들어오면 후추라도 보내주시면 후추에 물이라도 섞을 것"이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wjle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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