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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사극 영화 '왕과 사는 남자'(장항준 감독, 온다웍스·비에이엔터테인먼트 제작)가 개봉 20일 차 600만 관객을 동원했다.
'왕과 사는 남자'의 실관람객들이 쏟아내고 있는 다양한 감상평들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단종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룬 사극은 처음인 듯. 잘 봤습니다"(네이버, rlen****), "결말을 알지만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단종 박지훈 연기를 비롯한 유해진, 유지태, 전미도 등 배우들의 연기가 매우 좋았습니다"(네이버, naji****), "여운이 오래가는 영화. 진짜 오랜만에 극장 왔구요. 단종이 안쓰러워서 눈에 밟혀 또 보고 싶은 영화"(CGV, 즐거운****), "오랜만에 영화 봤는데 너무 감동적이고 유쾌했어요! 장감독님 드디어"(CGV, 잠자는****), "가시지 않는 여운 때문에 현생 불가요. 세 번째 봤는데 또 볼 겁니다"(롯데시네마, 이**), "관객들의 감정선을 제대로 건드립니다. 그래서 심해처럼 깊은 후유증과 슬픔이 남지만 그럼에도 다시 찾게 되네요. 오늘 네 번째 보러 갑니다"(롯데시네마, 최**), "영화 보고 조선시대 한국사 공부 중 최고의 영화. 단종 못 보내"(메가박스, cuc****), "제대로 만든 영화는 관객을 부른다. 1000만 가즈아"(메가박스, goo****) 등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가 만족하는 영화로 극장가를 장악한 '왕과 사는 남자'는 폭발적인 입소문과 N차 관람 열풍으로 흥행 순항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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