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조폭 연루설로 일 끊긴 근황 "시간 너무 안 가 기타 배워" ('도라이버4')

최종수정 2026-02-24 06:00

조세호, 조폭 연루설로 일 끊긴 근황 "시간 너무 안 가 기타 배워" (…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도라이버4' 조세호가 방송 하차 후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공개된 넷플릭스 '도라이버4: 더 라이벌'에서는 메인 보컬 쟁탈전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조째즈로 분장해 '모르시나요'를 열창하며 등장한 조세호. 이에 주우재는 "일이 주니까 노래가 는다"고 조세호의 '조폭 연루설'을 언급했다.

이에 조세호는 "이거 하나에 매진하고 있다"며 "아내와 시간 보내면서 이런저런 취미도 갖고 일주일에 8일 정도 박인석PD와 통화를 했다. 아내가 오해할 정도"라고 토로했다. 장우영은 "심지어 시간이 너무 안 가서 기타를 배운다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뒤이어 등장한 김숙 역시 "실물로 오랜만이다"라고 조세호를 놀렸고 조세호는 "앞으로 살아가면서 주변 관계에 있어서 좀 더 주의를 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숙은 "그리고 너 술 끊고 자리를 줄여라"라고 조언했고 홍진경은 "맨날 성당에 가 앉아 있었다"고 조세호를 걱정했다고 밝혔다.

조세호는 "염려 끼쳐 죄송하다. 관계에 있어 부주의 했던 거기 때문에 이번 시간을 계기로 저 역시 많은 생각을 했다"고 조폭 연루설에 대해 사과했다.


조세호, 조폭 연루설로 일 끊긴 근황 "시간 너무 안 가 기타 배워" (…
조세호는 "금품 받은 거 없고 금전관계, 사업적으로 연루된 게 없다. 저는 옛날부터 행사를 많이 다녔다. 그러면서 알게 된 지인이고 지금까지도 서로 안부를 물어보면서 가끔 만나서 식사를 하는 관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가게를 홍보해서 뭘 얻는 것도 없다. 따로 어떤 말씀을 안 드렸던 게 그때 보여진 사진 때문에 많은 분들이 놀라시고 저에 대한 불편함, 실망감을 느끼셨을 거 같아서 '1박2일', '유퀴즈'는 하차하는 게 맞지 않나 싶다"고 밝혔다.

이에 주우재는 조세호의 '도라이버' 출연이 초고속 복귀는 아니라고 덧붙였다. 주우재는 "'도라이버'는 사실 복귀가 아니다. 정해진 날짜에 찍고 있을 뿐이다. 이름만 시즌이 바뀌는 것"이라 밝혔고 조세호 역시 "복귀는 아니다. 제가 지금도 제가 해왔던 시간들을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상황이다. 제가 이 멤버로서 책임을 진다면 이 공간에서 열심히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함께 하게 됐다. 이건 금방 끝날 게 아니라 계속 제가 조심하겠다"고 강조했다.

wjle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