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기는 딸 리은 양의 졸업식 전날, 옛날 리은 양의 사진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이를 본 이다은도 따라 울었고, 윤남기는 "왜 이렇게 아이 같지"라며 리은 양과의 추억에 젖었다.
유치원 졸업식을 마친 날, 이다은은 "드디어 리은이가 졸업했다"라며 시원섭섭하다는 듯 말했다. 이어 "2주 전 음악회 때는 저희가 학부모석에서 보고 있었는데, 남편은 자꾸 벽을 보고 있었다. 눈물이 앞을 가려 리은이를 못 본 거였다. 혼자 감정에 북받쳐 눈물을 흘리고 있더라"라며 당시 윤남기가 눈물을 쏟았다고 전했다.
이어 "저는 오늘 졸업식 때 매 순서마다 눈물이 났다. 리은이가 상 받을 때도 울컥했다"라고 덧붙였고 윤남기도 "나도 그랬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이다은은 리은 양을 홀로 키우고 있는 상황에서 2022년 MBN '돌싱글즈2'에 출연했으며 또 다른 출연자 윤남기와 연인으로 발전, 재혼했다. 2024년 둘째를 득남하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이후 리은 양은 성을 윤씨로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