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리뷰] “사랑이 변하니?” 윤민수 멘붕…‘내 새끼의 연애2’ 메기 등장에 초토화

기사입력 2026-02-26 08:58


[SC리뷰] “사랑이 변하니?” 윤민수 멘붕…‘내 새끼의 연애2’ 메기 …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부모 시선 200% 과몰입 연프가 돌아왔다. 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가 첫 방송부터 멘붕과 설렘을 동시에 터뜨리며 강렬한 귀환을 알렸다.

지난 25일 방송된 '내 새끼의 연애2'에서는 크리스마스에 시작된 청춘남녀들의 '로맨틱 홀리데이'가 공개됐다. MC 김성주, 이종혁을 비롯해 윤민수, 이문식, 신태용, 최재원, 이성미, 박남정이 스튜디오에 모여 '내 새끼'의 연애를 지켜봤다. 화면 속 자녀들의 등장에 부모들은 "누구 아들, 딸이지?"라며 촉을 세웠고, 정체가 공개될 때마다 탄성과 한숨이 교차했다.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낸 윤후는 스스로를 '상남자'라 소개하며 플러팅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합숙장 도착 직후 긴장한 듯 화장실로 직행해 웃음을 안겼다. 그 사이 박정남의 딸 박시우가 등장하며 엇갈린 첫 만남이 연출됐다. 윤후의 "화장실 다녀왔다"는 솔직 고백에 윤민수의 굳은 표정이 포착되며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이어 이성미의 딸 조은별, 최재원의 딸 최유빈, 이문식의 아들 이재승, 신태용의 아들 신재혁이 차례로 모습을 드러내며 6인의 구도가 완성됐다. 내향형과 외향형이 뒤섞인 성향, 각기 다른 매력이 맞물리며 본격적인 로맨스의 서막이 올랐다.

첫인상 선택에서는 예측이 보기 좋게 빗나갔다. 신재혁과 이재승이 박시우를 선택하며 박시우가 단숨에 인기녀로 떠올랐지만, 박시우는 윤후를 택해 묘한 삼각 구도를 만들었다. 윤후와 최유빈은 쌍방 선택에 성공하며 초반 커플 가능성을 열었다. 부모들의 추리는 연이어 실패했고 스튜디오는 술렁였다.

3:3 팀 미션에서는 미묘한 신경전이 펼쳐졌다. 요리팀과 트리팀으로 나뉜 출연진들은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에 나섰고, 은근한 눈치 싸움과 호감 신호가 교차했다.

방송 말미에는 판을 뒤흔들 메기남이 등장했다. 새 입주자의 등장에 여자 출연자들의 분위기가 단숨에 달아올랐다. 조은별과 최유빈은 솔직한 호평을 쏟아냈고, 이를 지켜보던 윤민수는 "너 사랑이 변하니?"라며 질투 섞인 리액션으로 현장을 달궜다.

메기남에게 주어진 첫 미션은 "첫인상이 가장 좋은 이성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라"는 것. 설렘과 견제가 뒤섞인 크리스마스 밤, 꽃다발의 주인공을 향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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