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10살 연하 썸녀와 결별 "일이 웬수, 차인 건 절대 아냐" ('조동아리')

기사입력 2026-02-28 10:11


최홍만, 10살 연하 썸녀와 결별 "일이 웬수, 차인 건 절대 아냐" (…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조동아리' 최홍만이 썸녀와의 결별을 고백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서는 '최홍만은 밖에 나오면 절대 화장실에 가지 않아! 왜일까슌 놀뭐에서 공개한 제주 썸녀 근황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제주도에서 지내고 있는 최홍만은 "저는 계속 제주도에서 지낼 거다. 서울에서는 오로지 일만 할 거다. 제주도에서 지내면서 그냥 쉬는 게 아니라 운동을 하면서"라며 강조했다.

지석진은 "물어봐도 될지 모르겠는데 너 '놀면 뭐하니?' 녹화장에 모시고 왔던 썸녀 분 계시지 않냐. 지금 사이는 어떠냐"며 현재 썸 근황에 대해 물었다. 최홍만은 최근 여러 방송을 통해 10살 연하의 한예슬을 닮은 여성과 썸을 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지석진의 질문에 최홍만은 "지금요?"라고 당황한 기색을 보였고 김용만은 "저기서 웃는 거 보니까 끝났나 보다. 저기서 X사인이 나왔다"고 매니저의 반응을 보고 결별을 눈치챘다.

최홍만은 "어차피 썸이었으니까. 큰 요인은 제가 갑자기 바빠져서 소홀해져서 자연스럽게 (멀어졌다)"라고 털어놨다.


최홍만, 10살 연하 썸녀와 결별 "일이 웬수, 차인 건 절대 아냐" (…
이에 지석진은 "말은 그렇게 하지만 약간 차인 분위기냐"고 물었고 카메라 밖에 있는 매니저는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최홍만은 "그건 절대 아니다. 자연스럽게 바빠지다 보니까. 제가 지금 일이 중요하다 보니까"라고 해명했다.

김수용은 "썸녀가 키는 어느 정도 커야 할 거 같다"고 했지만 지석진은 "홍만이는 약간 아담한 분을 좋아하더라"라고 최홍만의 이상형을 언급했다.


이에 최홍만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키는 170cm는 안 넘었으면 좋겠고 마르고 엉덩이 작은 분을 좋아한다. 제가 크다 보니까 정반대의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최홍만의 결별 소식에 지석진은 "안타깝다. '놀면 뭐하니' 이후 이 소식은 '놀면 뭐하니?'에서 처음 전해 드린다. 그 때는 정말 썸이 잘 진행되는 거 같고 화제가 됐다"고 아쉬워했고 최홍만은 "일이 웬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wjle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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