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69억 빚 겨우 청산했는데 또 사업..."♥아내도 응원" ('짠한형')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이상민이 아이돌을 제작 중이라고 밝혔다.
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또간놈들 이젠 노빠꾸야 탁재훈 이상민 김준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상민은 '결혼식을 안 올리는 이유가 있냐'라는 질문에 "아내도 나도 너무 준비하는 것도 많고 돈도 쓸데없이 나가야 할 것도 많고"라면서 이유를 밝혔다.
이에 탁재훈은 가족끼리 결혼식을 한 이상민을 향해 "그럴 애가 아니다. 이혼할 때도 기자회견을 했다. 앞뒤가 안 맞는다. '쟤가 저럴 애가 아닌데'"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부부 동반으로 이상민의 아내와 만난 적 있다는 김준호와 달리 아직 안면이 없다는 탁재훈은 "거짓말 안 하고 뻥인 줄 알았다"라고 했다. 이에 김준호는 "상당히 미인이시다. 형수님이 너무 아깝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때 김준호는 "상민이 형이 아이돌을 제작 중이다. '사업을 절대 안 할 건데 만약에 한다면 아이돌을 만들고 싶다'고 했다"라고 이상민의 최종 목표가 아이돌 육성임을 언급했다.
이상민은 "아내한테 해도 되냐고 물어봤다. 결혼했으니까 이제 안정적인 삶을 살아야 하지 않나"라면서 "(아내가)하고 싶은 거 하는 게 가장 행복한 거니까 하라고 했다"라면서 세상 든든한 아내의 응원 속 최종 목표인 아이돌 육성 도전 중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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