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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IST 신인 보이그룹 튜넥스(TUNEXX) 동규가 '보이즈 2 플래닛' 당시를 떠올렸다.
튜넥스라는 이름은 시그니처 키워드인 'TUNE'과 두 가지 의미의 'X(Unclassified / Cross)'를 결합한 것으로, 정해진 틀에 머무르지 않고 경계를 넘나들며 스스로의 영역을 확장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팀 슬로건인 '튠 인 투 아워 프리퀀시(TUNE IN TO OUR FREQUENCY)'처럼, 튜넥스는 팬들과 주파수를 맞춰가며 차별화된 성장 서사를 그려갈 예정이다.
Mnet '보이즈 2 플래닛'을 함께한 친구들의 응원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생긴다. 시환은 "베리베리 강민이 형과 계헌이 형이 맛있는 음식을 줬다. 이정이 형, 준민이 형, 해리 형 등 다들 '데뷔하면 기대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으로 받은 영향을 밝히기도 했다. 리더 동규는 "정말 얻은 게 많았다. 연습생을 오래 했지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나가서 높은 순위를 얻어야 하는 게 쉽지 않았다. 좋은 리더란 뭘까, 좋은 리더는 어떻게 팀을 이끌어갈 지를 많이 알았다. 특히 준민이 형을 보면서 많이 배웠다"라고 리더십을 배운 일화를 털어놨다.
튜넥스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앨범 '셋 바이 어스 온리'를 공개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