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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현주엽과 아들 준희가 생일 기념으로 간 피시방에서 또다시 부자 갈등을 겪는다.
아들은 "아빠랑 피시방에 한 번 가보고 싶다"라 말했고 현주엽은 흔쾌히 수락하며 함께 피시방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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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가는 길, 현주엽은 "피시방 어땠냐"라 물으며 "근데 중간에 너 뭐 계산했잖아"라 언급했다.
아들 준희는 "게임에 10만 원 정도 썼다"라며 담담하게 말했고 현주엽은 "뭐 10만 원"이라고 경악했다.
게임 캐릭터 옷을 사려고 10만 원을 결제했다느날에 현주엽은 "정말 이해하려고 해도"라며 또다시 아들과 멀어지게 돼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현주엽의 아들은 아빠의 근무 태만과 갑질 의혹으로 인해 학교에서 학교폭력과 따돌림을 겪으며 고교를 휴학했고, 좋아하던 농구까지 그만두게 됐다.
이후 정신적 충격으로 인해 불면증, 호흡곤란, 악몽 등으로 입원치료까지 할 정도로 고생하며 정신과 약을 복용 중이라 밝혀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