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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이 짜릿한 역전극을 쓰며 2월 청룡랭킹 남자 배우 부문 왕좌를 차지했다.
이름 석 자만으로도 하나의 브랜드가 된 변우석의 폭발적인 화제성이 다시 한번 숫자로 증명된 셈이다.
역시 탄탄한 팬덤을 자랑하는 김선호는 38.50%의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으나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뜨거웠던 2월 청룡랭킹 남자 배우부문 상위권 최종 순위는 1위 변우석(50.31%), 2위 김선호(38.50%), 3위 이준혁(2.82%) 순으로 마무리 됐다.
'선재 업고 튀어'로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를 뒤흔든 '변우석 신드롬'은 그의 차기작을 향한 폭발적인 기대로 이어지고 있다.
뜨거운 지지를 등에 업은 변우석은 오는 4월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으로 안방극장에 화려하게 귀환한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하는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 극이다.
변우석은 극 중 왕족이라는 신분 외에는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운명을 지닌 왕의 둘째 아들 '이안대군' 역을 맡았다.
앞서 풋풋한 청춘 로맨스의 정석을 보여줬던 그가 이번에는 배우 아이유(성희주 역)와 호흡을 맞춘다.
현대판 왕족으로 변신한 그가 또 한 번 여심을 저격하며 핑크빛 로맨스를 보여줄 전망이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남자 배우,여자 배우, 남자 가수, 여자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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