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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이종혁의 아들인 준수가 지하철에서 시민을 상대로 연기 연습을 했던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준수는 "입시 끝나고 맨날 먹다 보니까 7kg가 쪘다. 먹는 걸 참다가 한번에 터지니까 못 끊겠다"며 웃었다. 이에 정지훈은 "너랑 있으니까 나 이렇게 많이 먹어 본 게 처음이다"라면서 "아침에 곰탕 먹고 점심에 돈가스 먹고 중간에 또 먹고 저녁에 큰 카산도를 먹었다"면서 이준수의 남다른 먹방에 놀랐던 일화를 전했다.
또한 이준수는 연기를 향한 진지한 열정도 드러냈다. 이준수는 "지하철 안에서 여성분이 계시더라. 내가 여자한테 하는 독백이었다. 그분한테 '배우 지망생이다. 연기 한번 봐주실 수 있나'라고 물어봤다"라면서 "본다고 해서 바로 연기를 했다"면서 남다른 연기 열정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준수는 과거 아빠인 배우 이종혁과 함께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2007년생인 이준수는 연기의 꿈을 위해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에 입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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