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子 준수, 대국민 지하철 오디션에 깜짝...19살 '배우 지망생' 패기

기사입력 2026-03-05 11:26


이종혁 子 준수, 대국민 지하철 오디션에 깜짝...19살 '배우 지망생'…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이종혁의 아들인 준수가 지하철에서 시민을 상대로 연기 연습을 했던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10준수'에는 "천만배우 중앙대학교 부과대와 함께하는 치킨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이준수는 동기인 아역배우 출신 정지훈과 치킨 먹방을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준수는 "입시 끝나고 맨날 먹다 보니까 7kg가 쪘다. 먹는 걸 참다가 한번에 터지니까 못 끊겠다"며 웃었다. 이에 정지훈은 "너랑 있으니까 나 이렇게 많이 먹어 본 게 처음이다"라면서 "아침에 곰탕 먹고 점심에 돈가스 먹고 중간에 또 먹고 저녁에 큰 카산도를 먹었다"면서 이준수의 남다른 먹방에 놀랐던 일화를 전했다.

또한 이준수는 연기를 향한 진지한 열정도 드러냈다. 이준수는 "지하철 안에서 여성분이 계시더라. 내가 여자한테 하는 독백이었다. 그분한테 '배우 지망생이다. 연기 한번 봐주실 수 있나'라고 물어봤다"라면서 "본다고 해서 바로 연기를 했다"면서 남다른 연기 열정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이준수는 "피드백을 들었는데, 지하철 소리가 너무 커서 대사가 안 들렸다고 하시더라"면서 "그때부터 발성 연습을 했다"라며 즉석에서 받은 조언을 흘려듣지 않고 곧바로 연습으로 옮긴 태도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준수는 과거 아빠인 배우 이종혁과 함께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2007년생인 이준수는 연기의 꿈을 위해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에 입학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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