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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송지효가 새로운 이상형을 공개했다.
구독자 10만 기념 Q&A를 하기로 한 송지효는 첫 번째 질문 '유튜브를 할 생각이 없었는데 하게 된 이유'에 "유튜브는 하나의 소통이자 저의 모습을 좀 자연스럽게 보여드릴 수 있는 방법인 거 같아서 유튜브를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가장 좋은 영상'에는 "영상은 다 좋았고 힘든 걸 꼽자면 영덕 여행 편이다. 우리 팀한테 진지하게 얘기했다. '언제까지 찍을 거야?' 하고. 그리고 육아체험도 힘들었다. 몸살날 뻔 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힘든 촬영 중에 하나였다"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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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복준 교수님을 뵙고 싶다. 선생님을 나중에 쏭마카세 초대하면 어떠냐. 좋아하시는 음식 대접하고 싶다. 진짜 너무나도 팬이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또 '금주 챌린지'를 할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는 "이런 질문은 왜 뽑았냐. 나보고 금주 하라는 거냐. 금주도 도전이다. 제가 금주를 한다고 선전포고를 한다 치자, 제가 먹고 안먹었다 할 수도 있는 거 아니냐"라 했지만 제작진은 "음주측정기를 해서 검사하겠다"라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곧이어 송지효는 금주는 어렵다고 판단했는지 "금주보다 절주를 해보도록 하겠다"라고 마무리 했다.
'연예계 절친'은 가수 김희철과 배우 이동욱, 김지수, 예수정이라고. 송지효는 "광범위한 느낌이지만 나름 같이 작품하고 이러면서 다들 친하게 지내고 지금도 연락하고 안부 묻고 있다"며 웃었다.
shy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