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정흥석이 활동을 중단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정흥석은 "2009년~2010년 정도에 일이 너무 잘됐다. 여자 친구와 데이트하러 의정부 시내에 간 적이 있는데 당시 100여 명이 나한테 사인받고 사진을 찍었다. '내가 왜?'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후 연기력을 인정받으면서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간 정흥석은 "(롤러코스터 후에) 오디션을 거치지 않고 다른 드라마도 찍고 어떻게든 계속 연결이 되고 역할이 생겨서 계속 찍었다. 3~4년 정도는 너무 잘됐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범접할 수 없는 돈도 만지게 됐다. 그래서 '이게 인기구나. 이제 뜨는구나'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
이어 "어느 날 지인이 말해줬는데 '네가 거만한 행동 하고 예의 없게 행동했기 때문에 소문 다 났다. 절대 너는 안 써줄 거다'라고 했다"고 전했다.
결국 배우 활동이 끊기게 된 정흥석은 아버지가 30년 동안 이어온 생선 장사를 물려받아서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