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측은 "유흥업소에서 일을 시작하고 싶은데 인기가 없을까 봐 고민이에요"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사연남은 작은 체구와 수줍은 미소로 등장하며 시선을 끌었다. 그는 "어릴 때 너무 가난하게 살았다. 이제는 안 굶고 하고 싶은 거 다할 정도로 돈을 벌고 싶다"고 자신의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나 이어 "유흥업소, 술을 대신 마셔주는 곳에서 일하고 싶다"며 호스트바 취업을 희망한다고 밝혀 보살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서장훈은 "미안하지만, 널 쓰겠냐"고 황당해했고, 사연남은 "그래도 나름 예쁜 누나들한테 연락이 많이 온다. '너 이거 해봐'라고 하면 전 그것도 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서장훈은 "웃기고 있다. 너 마음대로 하라"고 반응했고, 이수근은 "뭐 이런 애가 다 있냐. 나가"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해 스튜디오에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