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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 심은진이 아이돌 시절을 떠올렸다.
먼저 두 사람은 "컴백 보름 전, 더 괴로운 다이어트는? 1번 식단 빡세게(닭가슴살·샐러드), 2번 운동 빡세게(하루 만 보 의무)"라는 질문에 고민도 없이 1번을 선택했다.
두 사람은 "우리는 먹는 걸 너무 사랑한다. 차라리 운동을 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제작진이 "운동하는 걸 좋아하시냐"고 묻자, 두 사람은 "아니다. 그런데 먹지 말라고 하면 화가 난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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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은 "그때는 잠도 못 자고 밥도 제대로 못 먹고 계속 돌아다녔다. 그러니 살이 찔 틈이 없었다. 많이 먹어도 빠졌다"며 당시의 바쁜 일정을 떠올렸다.
이어 "가끔 이지 언니가 다이어트를 하긴 했다. 먹는 걸 굉장히 좋아하는데, 다이어트할 때는 떡볶이를 안 먹는 정도였다"며 "은혜도 빵을 조금 덜 먹는 스타일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에 이희진 역시 "그때는 '다이어트'라는 개념 자체를 잘 몰랐다"고 공감했다.
앞서 이희진은 한 방송에 출연, "(몸무게) 앞자리가 바뀌었다. 예전에 30kg대에서 40kg대가 됐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