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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가수 에일리의 남편 최시훈이 온라인에서 제기된 '관상 논란'에 대해 직접 관상 전문가를 찾아가 진단을 받았다.
최시훈은 "연애 초반 기사부터 결혼 기사까지 댓글의 60~70%가 '최시훈 관상이 싸하다'는 내용이었다"며 관상을 보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저는 사실 살면서 '시훈이 너는 정말 호상이다'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며 "처음에는 그런 말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았는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니까 궁금해졌다. 내 관상이 정말 '쎄하게' 보이는지 알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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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두 사람의 관상에 대해 "에일리씨는 입체적이지만 동글동글한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어서 사람들이 포근하다는 인상을 가진다. 반면 최시훈 씨는 이목구비가 뾰족하고 그래서 차갑게 느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에일리에 대해서는 "눈썹부터 코끝까지 중년 운이 몰려 있는 관상으로, 25세부터 55세까지 일운이 강하게 들어오는 타입"이라며 "쉴 틈 없이 일이 들어오는 운"이라고 분석했다.
반면 최시훈에 대해서는 "관상의 균형은 좋지만 직업 변화가 잦을 수 있는 관상"이라면서도 "치고 빠지는 감각이 좋아 큰 손해를 보지 않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특히 관상가는 "최시훈씨 관상은 전혀 쎄하지 않다. 그 댓글을 쓰는 사람의 관상을 보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재물운과 관련해서는 "에일리가 돈복이 더 강한 편"이라며 "재산 관리나 투자 명의를 에일리 쪽으로 두면 재물운이 더 잘 풀릴 수 있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한편 에일리는 지난해 3세 연하의 배우 출신 사업가 최시훈과 결혼했으며, 2세를 위해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