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8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 LIFE 'AI토피아' 58회에서는 지능화된 AI 범죄에 맞선 수사 현장의 대응 전략과 실질적인 예방법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 대응단 박상현 경정은 AI기반 탐지 시스템 도입과 금융권?통신사와의 공조 체계 강화 등 범죄 차단을 위한 기술적 대응 현황을 소개한다. 범죄 조직이 해외 거점을 활용하는 만큼 국제 공조의 중요성도 함께 제기된다.
또한 딥페이크 범죄에 대한 법적 처벌 강화와 제도 개선 방향도 짚는다. AI 기술 악용에 대한 형사 책임 범위, 처벌 수위 상향 논의 등 제도적 장치가 범죄 억지력으로 작동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도 분석한다.
무엇보다 방송에서는 시청자가 즉시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기도 한다.
가족 간 암호 설정, 의심 통화 재확인, 송금 전 다중 인증 확인 등 일상 속 실천 전략은 AI 범죄에 대응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어선임을 강조한다.
AI 범죄와의 전쟁은 현재 진행중이다. 기술 발전 속도에 맞춘 치안 전략과 시민 인식 개선이 동시에 요구되는 요즘, 대응 전략의 모든 것을 살펴볼 'AI토피아' 58회는 3월 8일 일요일 밤 10시 KBS LIFE 채널과 UHD Dream 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