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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중고마켓에서 매너 온도가 0도인 남성의 존재에 충격을 금치 못했다.
중고마켓에는 '매너 온도'라고 거래하는 사람의 신용을 알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 매너 온도는 36.5도에서 시작해 좋은 평가를 받을수록 올라가고, 부정적인 평가가 쌓이면 내려간다. 온도가 0도일 경우 사실상 신뢰하기 어려운 거래자로 인식된다.
장성규는 매너 온도가 79.6도와 47.9도인 남성 두 명과 대화를 나누던 중, "제일 낮은 온도가 몇 도까지 보셨냐"고 물었다. 두 남성은 모두 "0도"라고 답해 장성규를 놀라게 했다.
장성규가 "뭐를 팔러 나온 거냐"고 묻자, 한 남성은 "아니다. 그 남성이 전자렌지를 구매하려고 했다"고 답했다.
장성규는 "0도면 시체 아니냐"며 기겁했고, 다른 남성은 "저 같은 경우는 거래 자체를 안 한다"고 했다.
tokki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