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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관객수 1150만 명을 돌파하며 개봉 5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다.
2위는 동시기에 23만 3823명이 관람한 '호퍼스'다. 누적관객수는 31만 5184명이다.
4일 개봉한 '호퍼스'는 사람의 의식을 동물 로봇에 담는 호핑 기술을 통해 로봇 비버가 된 소녀 메이블이 놀라움 가득한 동물 세계에 잠입해 예상치 못한 모험을 펼치는 픽사의 상상력이 가득한 애니멀 어드벤처다. 다니엘 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배우 파이퍼 커다, 바비 모니한, 존 햄, 메릴 스트립 등이 목소리 연기에 참여했다.
지난달 11일 개봉한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다. '베테랑' 시리즈, '모가디슈', '밀수' 등을 연출한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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