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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인플루언서 오또맘(본명 오태화)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오또맘은 "제가 겪은 건 단순한 입덧이 아니었어요… 일상생활을 아예 못 할 정도로 입덧+토덧+체덧+공복덧+냄새덧+공기덧+외출덧+양치덧에 ++ 어지러움과 무식욕까지 한꺼번에 찾아왔어요"라며 "먹는 것도 두려웠어요. 먹어도 괴롭고, 안 먹어도 위가 아프고 울렁거리고… 무식욕이라 아무것도 당기지 않더라구요. 하루 종일 어지럽고 기력이 없어 누워만 지내다 보니 살이 -6kg 빠지고 근육도 다 빠져서 몸이 급격히 마르고 앙상해져가는 중"이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진짜 ...새생명 만들기 쉽지않아요 ..여러분 .. 저는 두번째의 임신이지만 .. 울 엄마들 모두모두 대단해요 .. 그래도 아이가 잘 크고 있다는 신호이니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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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89년 생인 오또맘은 약 129만 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이자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사업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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