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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그룹 천상지희 출신 가수 스테파니가 23세 연상인 전직 메이저리거 브래디 앤더슨과의 연애 근황을 전했다.
스테파니는 고민에 대해 "'스테파니는 잘 하는데 왜 안 될까'라는 말이 스트레스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수근은 "난 처음 듣는다. 생각보다 돈을 덜 벌었다는 거냐"라고 물었고, 스테파니는 "돈도 그렇고 천상지희도 잘 됐는데 부상으로 인해 약 4년 만에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미국에서 재활 과정을 거친 뒤 발레단에 입단하며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했다"라고 이야기했다.
21년 차라는 스테파니의 말에 서장훈은 "못하는 사람은 21년을 활동 할 수 없다. 1개월도 활동 못하는 아이돌이 많은데 21년이나 했는데 뭐가 문제냐"라고 지적했다.
서장훈은 "방송이든 발레든 커리어를 이어왔다는 것만 해도 다름 사람들 보다 잘 된 거다"라고 설명했다.
서장훈은 이어 "스스로 잘하고 싶은 욕심이 많아서 그런 것 같다. 오래 일할 수 있는 것도 능력"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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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은 "내가 메이저리그를 잘 안 다. 남자친구가 엄청 잘 했다. 한 시즌에 홈런 50개를 친 적도 있다. 메이저리그를 아는 사람들은 잘 알 거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스테파니는 "지금 메이저리그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한편 스테파니는 2005년 아이돌 천상지희로 데뷔해 솔로 가수, 뮤지컬 배우에 이어 발레리나로 활약 중이다.
지난 2020년, 23세 연상의 메이저리그(MLB) 유명 선수 출신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