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신세계가(家) 손녀'로 알려진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의 빽빽한 일정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게시글에 따르면 애니는 지난달 28일 한국 팬사인회를 마친 뒤 학업을 위해 미국으로 이동했다.
이후 7~8일 일본 스케줄을 소화한 뒤 9일부터는 중간고사 기간에 맞춰 다시 학업에 집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28일 서울에서 열리는 배틀그라운드 페스티벌 일정 전후로도 학업을 위해 미국을 오가야 하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학기 중에도 그룹 활동을 병행할 것이라고 밝힌 만큼, 애니는 미국과 아시아를 넘나드는 장거리 이동과 시차 속에서도 바쁜 일정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애니는 이명희 신세계 총괄회장의 손녀이자 정유경 회장의 장녀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현재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미술사학과 시각예술학을 전공 중이다.
앞서 애니는 복학 소식을 전하며 "휴학을 더 이상 늘릴 수 없다는 이야기를 작년 초에 들어 멤버들과 회사에 미리 말씀드리고 결정했다"며 "예전에 학점을 많이 따둬서 한 학기만 다니면 졸업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애니는 올데이 프로젝트 활동 공백기를 활용해 오는 5월까지 이어지는 봄 학기를 소화할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