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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4주년 기념 행사 'DM(Director's Message·디렉터스 메시지)'에서 2026년 상반기 업데이트 마일스톤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우선 3월에는 신규 레이드 '침식의 시로코'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했다. 총 3개의 단계로 구성되며, 파티 조합과 던전 공략 순서에 따라 전장이 변화하는 등 전략적인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레이드 완료 시 '시로코'의 기운이 담긴 신규 레이드 무기, '시로코' 무기를 제작하거나 획득할 수 있는 상자 혹은 장비 옵션 변경을 지원하는 변환서 제작에 사용할 수 있는 신규 재화 2종을 얻을 수 있다.
4월에는 신규 메인 콘텐츠 '절망의 탑'과 신규 캐릭터 '격투가(남)'를 추가한다. '절망의 탑'에서는 '빛이 깃든 죽은 자의 성' 에픽 장비를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격투가(남)'는 '스트라이커'와 '스트리트 파이터' 2가지 전직과 함께 등장한다. 또 모든 캐릭터에 '2차 각성 패시브'를 동시 업데이트해 캐릭터 고유의 개성과 성능을 강화한다. 이어 5월에는 '솔도로스'를 공략하는 최고 난도의 던전이 추가돼 최상위 도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인다.
이외에 모험단 전체 장비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무기고 개선, 메인 화면 아이콘을 직접 편집할 수 있게 되는 기능 등 대규모 편의성 개선도 5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넥슨은 전했ㄷ.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