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연우와 김현진의 러브스토리가 무르익으며 시청자들의 마음속에 핑크빛 설렘을 꽃피우고 있다.
윤비아와 한선호의 첫 만남은 악연 그 자체였다. 한 시간 이상 타인과 함께 할 수 없는 트라우마를 지닌 윤비아는 한계 시간에 다다르자 투자 설명회에서 급히 빠져나와 주차장으로 향했다. 극한의 상황에 몰린 그녀는 마침 차 문을 열고 있던 선호를 밀치고 차 안으로 뛰어 들어가 10초를 버틴 뒤 아무 일 없다는 듯 나와 한선호를 당황스럽게 했다. 두 번 다시 엮일 일 없을 것 같던 두 사람은 패닉 상태에 빠진 윤비아를 한선호가 구해주면서 열애설에 휩싸였고, 윤비아가 회사의 위기를 수습하고자 열애설을 인정하며 그들의 악연이 더욱 깊어졌다.
#김현진, 스스로를 고립시킨 연우에게 내민 손!
#연우-김현진, 위기 속에 단단해진 사랑! 하지만 이들을 기다리는 또 다른 시련?!
한선호는 본격적으로 직진하기 시작했고 윤비아는 그의 마음을 확인한 후 사랑을 받아들였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비아를 겨냥한 기괴한 인형과 선호의 집으로 배달된 피 묻은 칼은 두 사람을 압박했다. 윤비아는 애써 태연한 척했지만 한선호는 윤비아가 만든 세계가 작지 않다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줬다. 윤비아는 버팀목이 되어주는 한선호의 믿음 아래 직원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고 평범한 일상을 즐기는 등 성장을 이뤄냈다. 그러나 이 모든 테러가 윤비아를 향한 설재희의 비정상적인 집착에서 비롯되었다는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지며 긴장감은 극에 달했다. 벼랑 끝에 몰린 이들의 사랑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처럼 '러브포비아'는 윤비아와 한선호의 로맨스 서사를 차곡차곡 쌓아가면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설재희의 질투가 크나큰 변수로 등장한 가운데, 단 2회만을 남겨둔 이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WEMAD가 제작한 드라마 '러브포비아' 7회는 오는 12일(목) 밤 11시 라이프타임(Lifetime)에서 방송되며, U+모바일tv에서는 오는 16일(월) 오전 10시 공개된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