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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이유가 소속사 후배 우즈의 '팔레트' 출연을 두고 오해받을까 조심스러웠다고 밝혔다.
이에 우즈는 "2022년 연말에 회사에 들어오고 나서 우리 팬들은 내가 '드라우닝(Drowning)'이 포함된 앨범으로 컴백했을 때 '팔레트에 나오면 어떻겠냐'는 이야기를 되게 많이 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런데 나는 내 나름대로의 기준으로 내가 이 회사에 들어왔다고 증명되지 않은 상태로는 나가지 않겠다고 혼자 생각했다. 그래서 정말 내가 나가서 할 이야기들이 좀 쌓였을 때 회사에 말씀드리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군대에 있을 때 '드라우닝'이 잘됐고, 정규앨범 나올 시즌에 이제는 좀 할 말이 생겼으니까 '먼저 (출연을) 여쭤볼까'가 됐던 거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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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좋은 타이밍인 거 같다. 나도 '같은 식구라고 밀어주는 거야?'라는 그런 오해가 생길까 봐 조심스러웠다. 승연 씨가 직접 원하는 타이밍을 기다렸고, 그래서 이번에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쳤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래, 그럼 지금이야'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더없이 좋은 게스트가 된 거 같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