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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최근 28kg 감량으로 화제가 됐던 방송인 풍자가 '넘치는 식욕'을 호소했다.
풍자는 "제가 오늘 장박지에 되게 늦게 도착했다. 일이 있어가지고. 그래서 도착해가지고 밥 먹고 머루주 한 잔 먹었다고 벌써 새벽 1시 40분이다. 나 진짜 밥 먹으러 온 건가"라며 하루를 마무리 했다.
그는 "내일 아침에 맛있게 먹으려면 지금 자야 한다"라며 '다이어터' 답게 늦은 밤 식사를 자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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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일어나자마자 배가 고픈데 뭘 먹을까요? 우선은 제가 아침에 먹으려고 가져온 거는 브런치 종류다"라면서도 "근데 브런치는 디저트로 먹고 라면을 하나 먼저 끓여먹을까?"라고 고민했다.
겨우 정신을 차린 풍자는 "입 심심할 때 먹으려고 야채 가져왔는데 이거부터 좀 먹어야겠다. 오이 당근은 진짜 맛있는 거 같다. 원래 다이어트 하면 이것만 먹고 끝나야 하는데 갑자기 피자 스파게티 이런 거 먹고 싶다"라고 한탄했다.
결국 라면을 먹기로 한 풍자는 하나를 다 먹고도 양이 차지 않아 가져온 브런치를 디저트로 해 먹었다.
풍자는 "빵을 구워먹는데 냄새가 너무 좋다. 진짜 빵집에 갓 온 그 냄새다"라며 폭풍먹방을 선보였다.
shy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