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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기은세가 평창동으로 이사 계획을 밝혔다.
이어 공개된 영상 속 기은세가 이사갈 집은 아직 인테리어 공사가 시작되지 않은 상태로, 오래된 설비를 정비하는 작업이 한창이었다. 기은세는 집을 선택하게 된 이유로 자연과 가까운 입지를 꼽았다. 그는 "늘 산속에 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집의 기운이 너무 좋았다. 산의 봉우리, 기운을 받아서 제가 승승장구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넓은 테라스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테라스에 있으면 마치 숲속에 있는 듯한 풍경이 펼쳐진다"고 전했다. 또한 "테라스에 히노끼탕 설치를 고민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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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공사 규모가 커지면서 예상보다 비용이 증가하고 일정도 지연되고 있다고 털어놓으며 현실적인 고민도 전했다. 그는 "빌라 공사인 줄 알고 왔던 공사팀이 집을 새로 짓는 것 같다고 할 정도"라며 "생각보다 공사가 많이 늦어지고 있고 노후된 설비들을 좀 새로 하려다 보니 제가 생각했던 금액보다 돈도 더 많이 올라가고 많이 곤란한 상황이다"라고 고백했다.
기은세는 향후 공사 진행 상황을 중간중간 공유할 계획이며, 완성된 집은 오는 6월께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1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23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