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지니, 4살 딸 '책 중독' 만든 진짜 이유 "템보다 중요한 건 이것"

기사입력 2026-03-26 06:11


헤이지니, 4살 딸 '책 중독' 만든 진짜 이유 "템보다 중요한 건 이것…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딸이 책을 좋아하게 된 비결을 공개하며 현실 육아 팁을 전했다.

25일 헤이지니의 유튜브 채널에는 '역대급으로 DM창 폭주했던 꿀템 정보들 이 영상으로 찐 최종 종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헤이지니는 "체유가 책을 굉장히 좋아하다 보니 어떻게 읽어주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며 자신만의 책 읽어주는 방법을 소개했다.

그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질문'을 꼽았다. 등장인물의 상황을 활용해 "엄마가 지금 뭐 하고 있지?"와 같은 질문을 던지며 아이가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답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것. 단순히 읽어주는 것을 넘어 아이와 대화를 이어가는 방식이다.


헤이지니, 4살 딸 '책 중독' 만든 진짜 이유 "템보다 중요한 건 이것…
또한 캐릭터마다 목소리를 다르게 내는 것도 핵심 팁으로 전했다. 헤이지니는 "엄마, 아빠, 캐릭터별로 성대모사하듯 읽어준다"며 생동감 있는 표현이 아이의 집중도를 높인다고 설명했다.

그림책 속 요소를 활용한 '퀴즈 방식'도 강조했다. 그는 "나비가 어디 있지?"처럼 숨은 그림 찾기 형태로 질문을 던지면 아이가 더 큰 흥미를 보인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텐션'이었다. 헤이지니는 "내 평소 텐션보다 3배는 오버해서 읽어준다"며 감정을 살려 생동감 있게 읽어주는 것이 아이의 몰입도를 높이는 핵심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중간중간 질문을 하면서 읽어주면 아이가 더 잘 집중하고, 그 덕분에 책 읽는 시간을 즐거워하는 것 같다"며 자신만의 육아 노하우를 덧붙였다.


한편 헤이지니는 2018년 결혼했다. 2023년 첫째 딸 출산에 이어 지난해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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