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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딸이 책을 좋아하게 된 비결을 공개하며 현실 육아 팁을 전했다.
그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질문'을 꼽았다. 등장인물의 상황을 활용해 "엄마가 지금 뭐 하고 있지?"와 같은 질문을 던지며 아이가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답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것. 단순히 읽어주는 것을 넘어 아이와 대화를 이어가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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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중요한 건 '텐션'이었다. 헤이지니는 "내 평소 텐션보다 3배는 오버해서 읽어준다"며 감정을 살려 생동감 있게 읽어주는 것이 아이의 몰입도를 높이는 핵심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중간중간 질문을 하면서 읽어주면 아이가 더 잘 집중하고, 그 덕분에 책 읽는 시간을 즐거워하는 것 같다"며 자신만의 육아 노하우를 덧붙였다.
한편 헤이지니는 2018년 결혼했다. 2023년 첫째 딸 출산에 이어 지난해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