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여행 중에도 운동을 이어가며 변함없는 자기 관리를 보여줬다.
3일 '서하얀' 채널에는 '3월의 기록, 여행과 일상 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서하얀은 홍콩에서 여행을 즐기는 와중에도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아침 6시 40분 호텔에서 나와 근처에서 러닝을 한 것. 그는 "예쁜 일출을 보며 뛰었다. 하버 끝에서 끝까지 달렸는데 부기가 빠진 느낌이 든다. 배가 부글거린다. 아침식사만 간단히 하면 쾌변을 볼 수 있을 것 같다"라며 핼쑥해진 얼굴을 드러냈다.
서하얀은 제주도 여행 중에도 한라산을 오르며 몸을 가만히 두지 않았다. 과거 제주도에 살았던 그는 "예전에는 일주일에 두세 번씩 다니며 가뿐하게 올랐는데, 예전 체력이 아니어서 굉장히 힘들다. 역시 꾸준히 해야 한다"라며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 임창정과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다. 임창정이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세 아들까지, 총 다섯 아들을 양육 중이다.
만삭 때 83kg까지 쪘지만 30kg 감량에 성공, 52kg에서 54kg를 유지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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