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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김지석이 최근 할머니의 죽음을 목도한 후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4일 '김지석 [내 안의 보석]' 채널에는 '소민이와 낮술 | 김지석 전소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지석은 전소민을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전소민이 "난 꿈을 버렸다. 꿈과 가까워졌지만, 완벽하게 이룰 수 없기에 포기하게 됐다. 그 후 '뭔가 되지 않아도 된다'라는 마음이 자유롭게 해주더라"라고 고백하자, 김지석은 "얼마 전에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상주가 돼본 게 처음이다. 직계 가족의 죽음을 처음 맞이해봤다"라며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다.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이어 "세상이 좀 다르게 보인다. 예전에는 건물을 사서 세를 받으며 살고 싶었다. 하지만 죽음을 보니 그냥..."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김지석은 "내가 생각했던 게 부질없더라. 내가 세상에 어떤 모습으로 남을지가 제일 크겠더라. 할머니가 이정표를 제시해 주고 떠나셔서 감사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할머니가 생전 김지석의 유튜브에 함께 출연했던 모습이 담겨 먹먹함을 자아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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