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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김지민, '26억 한강뷰 신혼집'에도…생활비 미납 문제로 '갈등'

김준호♥김지민, '26억 한강뷰 신혼집'에도…생활비 미납 문제로 '갈등'
김준호♥김지민, '26억 한강뷰 신혼집'에도…생활비 미납 문제로 '갈등'
김준호♥김지민, '26억 한강뷰 신혼집'에도…생활비 미납 문제로 '갈등'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가 26억 원대 한강뷰 신혼집에서도 생활비 문제로 갈등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결혼 10개월 차 김준호·김지민 부부의 현실적인 신혼 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과거와 달리 깔끔하게 정리된 집안을 유지하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집에 돌아온 김지민은 "요즘 생활비 입금이 늦다"며 곧바로 문제를 지적했다.

이에 김준호는 "생활비 이체 통장에 돈이 없는 줄 몰랐다"고 해명했고, 김지민은 "월급 통장에서 미리 이체해 놓으라"고 조언했다.

김준호가 "지난달 다이아 반지 할부가 끝났다"며 이해를 구하자, 김지민은 "그거 지난해 1월에 산 거 아니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경제관념 차이도 드러났다.

김준호가 "통장을 다시 합치자"고 제안하자, 김지민은 "왜 나한테 똥물을 튀기냐"며 단호하게 거절해 '경제권 신경전'을 벌였다.

이후 김종민과 임원희가 신혼집을 방문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전세 자금 분담 비율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김준호는 "내가 60%, 김지민이 40%를 냈고, 내가 낸 금액 중 일부는 대출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대출은 김지민이 대신 갚아줬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또 김준호는 "슈퍼카 두 대를 샀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지만, 이는 게임 아이템 구매였던 것으로 드러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민은 "40만 원이 아니라 49만 원"이라며 현실적인 반응을 보였다.

26억 원대 신혼집에서도 이어진 생활비 문제와 통장 갈등, 그리고 티격태격 속에서도 이어지는 두 사람의 케미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해 7월 결혼했다. 두 사람의 신혼집은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 있는 LG한강자이 아파트로 알려졌다.

지난해 기준 전용면적 203㎡ 타입(77평형) 기준 전세가 26억 원에 실거래됐으며, 매매가는 50억~54억 원대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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