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의 글로벌 신작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PS(플레이스테이션)에서 진행하는 '3월의 최고의 신작 게임(Players' Choice Winner - March 2026's Top New Game)'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PS 블로그는 매월 출시된 신작 게임 중 가장 주목할만한 게임을 선정해 이용자 투표를 진행하는데, '마라톤', 'MLB The Show 26', 'Scott Pilgrim EX' 등을 제치고 붉은사막이 가장 많은 표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붉은사막'은 신규 IP임에도 불구하고 출시 첫날 200만 장, 4일 300만 장에 이어 12일 만에 400만 장의 판매 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콘솔 게임의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 받는다.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발 빠른 패치로 스팀 글로벌 이용자 평가는 '매우 긍정적(Very Positive)'을 기록하고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