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한고은이 조카를 만날 기대감을 드러냈다.
9일 '고은언니 한고은' 채널에는 '11년 만에 남편 없이 혼자 시댁 간 한고은이 시어머니 보자마자 눈물 터진 이유 (고부술상, 생일선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한고은은 시어머니의 집을 찾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형님은 좀 어떠시대요? 속이 안 좋아 힘들어하시던데"라며 형님의 안부를 물었고 시어머니는 "괜찮은 것 같다. 잘 먹는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앞서 한고은은 "형님이 나와 아래로 띠동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고은은 제작진에게 "형님이 지금 임신 중이시다. 어머니가 곧 첫 손주를 보신다. 축하드린다. 근데 태몽을 남편이 꿨다. 너무 예쁜 기린이 얼굴을 쑥 들이밀었다더라. 그래서 당장 아주버님에게 전화하라고 했다. 길몽인 줄 알았는데 태몽이 맞았다"라고 말했다.
영상 말미, 한고은은 다시금 "곧 조카가 태어나는데 시아버지가 계셨으면 너무 좋아하셨을 것 같다. 8월에 새 식구가 태어나면 새로운 세계가 열릴 것 같아서 기대되고 신기하다"라며 조카를 만날 설렘을 드러냈다.
한편 한고은은 2015년 4세 연하 신영수 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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