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코미디언 안영미가 둘째 임신 중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10일 안영미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역시 태교엔 snl이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는 'SNL' 촬영을 위해 앵커 콘셉트로 분장한 모습이다. 그는 레드 드레스에 브라운 재킷을 매치해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포즈로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안영미의 만삭 D라인이었다. 출산까지 약 3개월을 앞둔 만큼 또렷하게 드러난 배가 시선을 모았다.
앞서 안영미는 라디오 생방송 도중 둘째 임신 사실을 직접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조심하려고 안정기까지 기다리느라 참고 있었다"며 "첫째도 노산이었는데 지금은 확실한 노산이라 하루하루가 외줄타기하는 듯 불안하다. 이 정도면 안정기이지 않을까 해서 깜짝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딱콩이(첫째)를 한창 더웠던 7월에 출산했다. 둘째도 7월에 낳는다"며 "성별은 아들이고 태명은 딱동"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인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후 남편은 미국에 거주 중이며, 안영미는 한국에서 활동하며 장거리 부부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2023년 미국에서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