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AOA 출신 신지민이 또 한번 새로운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지민은 9일 자신의 계정에 "신짜오"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화이트 비키니 상의와 레드 하의를 매치해 감각적인 수영복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수영장에서 플로팅 조식을 즐기거나 선베드에 누워 휴식을 취하는 등 자유로운 시간을 만끽했다. 특히 선베드에 누워 있는 사진에서는 실제 키 1m61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독보적인 다리 길이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민은 최근 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 온라인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당시 지민은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바디라인과 애플힙을 뽐내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지민은 2012년 AOA 리더로 데뷔했다. 그러나 2020년 7월 팀을 탈퇴한 권민아가 11년간 지민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하며 파장이 일었다. 이 여파로 지민은 AOA에서 탈퇴하고 연예계에서도 은퇴했다.
2년여간 자숙의 시간을 갖던 지민은 JTBC '두 번째 세계'로 복귀했다. 또 알로말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2023년 첫 솔로 미니앨범 '박시즈'를 발표했다. 그러나 1년여만에 소속사와 결별했고 현재는 공백기를 갖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