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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 된 송종국, 캠핑카 생활 중 공개된 근황…정장 빼입고 확 달라졌다

자연인 된 송종국, 캠핑카 생활 중 공개된 근황…정장 빼입고 확 달라졌다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축구선수 출신 송종국의 근황이 공개됐다.

12일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서는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들이 김승현을 찾아온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승현은 대한축구협회에서 초대방을 받았다며 "천안에 코리안풋볼파크라고 해서 대한민국 축구선수 분들이 훈련도 하고 대한민국 축구인재들을 양성할 수 있는 곳이 개관을 한다더라"라고 밝혔다.

김승현은 "근데 김승현이 왜 개관식에 가는 거지? 하실 수 있을 거 같은데 재가 대한축구협회에 있는 축구사랑나눔재단이라는 기부도 하고 봉사도 하는 단체에 제가 연예인을 대표로 해서 홍보이사로 그동안 열심히 일해왔다. 그래서 오늘 초대를 받았다"고 밝혔다.

자연인 된 송종국, 캠핑카 생활 중 공개된 근황…정장 빼입고 확 달라졌다

개관식에 도착한 김승현은 김병지를 만나 과거 인연을 밝혔다. 김승현은 "제가 데뷔했을 때 SBS 청춘 시트콤' 행진'에 나오셨는데 저를 기억하시는지 모르겠다"며 김병지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김병지 외에도 절친 이천수, 설기현 등의 국가대표 출신들도 개관식에 참석했다. 특히 이천수, 설기현과 이야기를 나누는 송종국의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모았다.

송종국은 지난해 7월 MBN '알토란'에 출연해 캠핑카에서 생활하는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4년째 6평짜리 캠핑 트레일러에서 지내고 있다고 밝힌 송종국은 "아파트보다 캠핑카에서 지내는 게 편하다. 아파트는 주차도 어렵고 엘리베이터에서 사람들하고도 부딪히고 층간소음도 있지 않냐. 여긴 들어가면 그냥 제 집이다. 6평짜리 작은 집이라 생각하면 된다"고 밝혔다. 경기도 평택의 한 저수지 근처에서 지내고 있다는 송종국은 500평 넘는 잔디밭도 보유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송종국은 2006년 배우 박연수와 결혼, 슬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뒀으니 2015년 이혼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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