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포미닛 출신 가수 현아가 남편 용준형과의 달달한 모먼트를 공개했다.
현아는 13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현아는 지인들과 일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바구니 한가득 쇼핑을 하거나, 유명 맛집에서 라멘을 먹는 등 평화롭고 유쾌한 여행을 즐겼다.
무엇보다 관심을 모았던 건 남편 용준형의 선물이었다. 용준형은 현아에게 '투 유어 뉴 저니'라고 적힌 레터링 케이크와 꽃 바구니를 선물했다. 특히 용준형은 "사랑하는 내 아내 현아야. 그동안 마음고생 너무 많았어. 힘든 내색 안하고 잘 버텨줘서 너무 고맙고 대견해. 이제 행복한 일들만 가득할테니 하나도 놓치지 말고 다 즐기자. 앞으로 시작될 너의 새로운 여정도 온 마음 다해 응원해. 사랑해"라고 적은 카드를 전해 애정을 드러냈다.
현아는 최근 소속사와 결별을 알렸다. 앳에어리어는 10일 "현아와 향후 활동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현아는 2019년 싸이가 설립한 피네이션에 합류했으나 3년 7개월 여만인 2022년 8월 아름다운 이별을 택했다. 이후 현아는 1년여간 독자활동을 진행하다 2023년 11월 그루비름이 설립한 레이블인 앳에어리어에 새 둥지를 틀었던 바 있다.
현아는 2024년 용준형과 결혼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