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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재, 친부 갈등 속 벚꽃 꽂은 子 공개…“난 말하면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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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재, 친부 갈등 속 벚꽃 꽂은 子 공개…“난 말하면 지켜”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가 아들과 함께한 봄 일상을 공개했다.

서민재는 13일 자신의 SNS에 "난 말하면 지킨다? 바리깡 구하러 간다 했던 거 기억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과 함께 외출에 나선 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들은 귀에 벚꽃을 꽂은 채 앙증맞은 자태를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따뜻한 봄 날씨 속에서 모자의 평온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서민재는 2020년 채널A '하트시그널3'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대졸 공채 최초 여성 정비사라는 이력으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그는 지난해 5월 임신 소식을 전하는 과정에서 전 남자친구와의 갈등을 공개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전 남자친구 측은 책임 회피 의혹을 부인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고 양측의 입장 차는 이어졌다.

현재 서민재는 홀로 아이를 출산해 양육 중이다. 그는 최근 "아이를 위해 양측이 진정성 있는 대화를 나누길 바란다"며 갈등 해결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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