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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X김도훈, '은퇴요원+관리팀'서 '쌍방 구원' 브로맨스 펼친다..하반기 tvN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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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X김도훈, '은퇴요원+관리팀'서 '쌍방 구원' 브로맨스 펼친다..하반기 tvN 방송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차승원과 김도훈이 쌍방 구원의 짜릿한 맛을 제대로 보여준다.

tvN 새 드라마 '은퇴요원+관리팀'(송한나 극본, 진창규 연출)이 올해 하반기 런칭을 예고했다.

맡은 캐릭터마다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해온 배우 차승원과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드는 대세 스타 김도훈이 만나 관심을 모은 '은퇴요원+관리팀'은 '보물섬', '군검사 도베르만', '십시일반', '배드파파' 등 다양한 장르물에서 입지를 다져온 진창규 감독이 연출을 맡아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먼저 차승원은 국정원 블랙요원 출신으로, 현재는 동네 세차장을 운영하는 소시민 가장이자 은퇴요원 김철수 역을 맡는다. 김철수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뒤로한 채 조용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요원으로서의 뜨거운 열망을 놓지 않는 인물. 또 한 번 영웅처럼 빛나기를 꿈꾸는 김철수 캐릭터로 모두를 매료시킬 차승원의 변신에 시선이 모인다.

김도훈은 슈퍼 에이스 고요한 역으로 변신한다. 화려한 입사 성적으로 큰 주목을 받지만 지하 골방 은퇴요원 관리팀에 배정받는다. 다시 현장으로 복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좀처럼 주어지지 않는 기회에 마음을 졸인다. 이에 명성을 되찾기 위한 고요한의 치열한 사투를 그려낼 김도훈의 활약이 기다려진다.

무엇보다 차승원과 김도훈은 김철수, 고요한 캐릭터로 얽히고설키며 강렬한 시너지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서로 다른 위치에서 다시 한번 도약을 꿈꾸던 김철수와 고요한이 범죄조직의 배후로 활동해온 배신자를 쫓아 공조를 펼치게 되는 것. 요원으로서의 활동 시기부터 살아온 배경, 개인적인 취향까지 모든 것이 다른 두 사람이 어떤 합을 보여줄지, 두 인물의 관계성을 그려낼 차승원과 김도훈의 만남에 기대가 높아진다.

'은퇴요원+관리팀' 제작진은 "강철같은 연기력의 소유자 차승원과 압도적인 기세의 배우 김도훈의 만남에 든든함을 느끼고 있다. 국정원 은퇴요원과 신입요원이라는 설정 속에서 펼쳐질 두 사람의 티격태격 케미스트리, 거친 공조가 큰 재미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액션과 코믹, 브로맨스를 아우를 '은퇴요원+관리팀'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은퇴요원+관리팀'은 과거 국정원 블랙요원이었으나 현재는 동네 세차장 사장과와 슈퍼에이스에서 은퇴요원 관리팀으로 좌천된 요원이 동행을 시작하며 펼치는 쌍방 구원 브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차승원, 김도훈이 출연하고 '보물섬' '군검사 도베르만'의 진창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는 하반기 tvN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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