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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손민수, 하나뿐인 딸 위해 에스테틱까지…다정한 아빠 맞네('슈돌')

사진 제공=KBS
사진 제공=KBS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손민수가 강단둥이남매를 위해 에스테틱을 오픈한다.

15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17회는 '잊지 못할, 그날의 우리'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하는 가운데, 손민수가 오직 강단둥이남매를 케어하는 에스테틱을 오픈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깜찍한 헤어밴드와 가운까지 풀장착한 강단둥이남매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강이는 아빠의 따스한 손길과 롤러의 감촉에 두 눈을 번쩍 뜬다. 신세계를 경험한 듯 손과 발을 꼼지락거리는 강이의 모습에 미소가 절로 터져 나온다. 손민수는 롤러 마사지를 할수록 뚜렷해지는 강이의 이목구비에 감탄하며 "고객님 미남상이시네요"라며 팔불출 아빠 면모를 드러낸다.

첫 번째 고객인 강이의 마사지 시간이 길어지자 단이는 "으아앙~"이라며 앙증맞게 항의한다. 손민수가 단이를 달래기 위해 꺼내든 시크릿 아이템은 싱잉볼. '댕~'하는 소리가 울려퍼지자 단이는 단숨에 울음을 그치더니 금세 평온을 되찾는다. 웃음까지 지어 보이는 단이의 모습에 김종민은 "너무 신기하다"라고 감탄하며 2세 준비 1순위로 싱잉볼부터 구매할 태세를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손민수는 "손단 고객님 볼살이 많으시네요"라며 단이의 볼살을 쭉쭉 끌어올린다. 브이 라인 관리가 마음에 쏙 드는 듯 단이는 "꺄르르~"라는 소리를 내며 방긋 웃어보이더니 슈퍼맨처럼 팔까지 번쩍 들어올린다. 특히 단이의 말랑한 볼살이 위아래로 통통 흔들리는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심장을 저격할 예정. '강단둥이네 에스테틱'에서 아빠 표 케어를 받고 한층 더 깜찍해진 강이와 단이의 모습은 '슈돌' 본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KBS2 '슈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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